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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아큐브 원데이 모이스트 :건조함 없는 촉촉한 렌즈 추천 /투명렌즈 from. hyeleben 전 포스팅에서는 건조한 눈에 사용하기 좋은 프렌즈 아이드롭 점안액을 소개 드렸는데요 :) 오늘은 건조함 없이 촉촉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렌즈를 소개 드릴게요 ! : 아큐브 원 데이 모이스트 저는 항상 대용량을 구매해서 사용해요, 조금 조금씩 구매하는 것보다 더 저렴하더라고요. 옆 면에는 크게 사용 기간이 쓰여있어요, 대용량 박스를 열면 작은 박스 3개가 나오는데 시중에 파는 것이랑 같아서 똑같이 기한이 쓰여있어요. 이렇게 대량 구비해둬야 마음 편하지 않나요? ㅎㅎ 그중 한 박스에는 5알이 한 줄로 6줄 들어있어요. 작은 박스는 총 30알 대용량 박스는 90알이 들어있어요. 가격은 안경점 마다 천차만별이더라고요. 그러니 미리 알아보시고 가격 비교 잘 하셔서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.. 2020. 1. 6.
:프렌즈 아이드롭 : cool 인공눈물 추천, 4통째 사용후기 from. hyeleben 저는 렌즈를 끼게 되면서 봄, 여름, 가을, 겨울 눈이 건조하더라고요. 렌즈 끼시거나 안구 건조가 있으신 분들께는 유익한 정보가 될 거예요 :) 겨울이 되어서 그런지 더욱 건조해졌어요. 그래서 이번에는 제 인생템인 "프렌즈 아이드롭" 인공눈물을 소개해드릴게요. "프렌즈 아이드롭"은 여러 단계가 있어요. 세 단계가 있어요. 1단계 : 촉촉한 쿨 2단계 : 시원한 쿨하이 3단계 : 부드러운 마일드 이렇게 있는데 청량감의 정도에 따라 단계로 나누어지더라고요. 저는 그중에 제일 약한 촉촉한 쿨을 항상 사용해요. 촉촉한 쿨도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께는 강하게 느껴지실 수 있어요..! 근데 자주 사용하다 보니 은근히 중독성이 있는 청량감이더라고요 : ) 처음에 구매하실 때에 1단계인 촉촉한.. 2020. 1. 5.
:눈물을 그치는 타이밍 : 에세이 : 책 : 명언 : 감성 from. hyeleben 제가 오래전부터 가끔 들려다 보는 책이 있어요.[눈물을 그치는 타이밍]이라는 책인데 짧게 짧게 읽기 좋더라고요. 저는 좋은 구절을 보면 저의 다이어리에 옮겨 적는 취미가 있어요.2년 정도 된 거 같은데 그새 다이어리가 많이 채워졌더라고요. 한 번씩 꺼내 읽다가 마음에 가는 부분이 있어서 소개해드리려 해요. -지금, 잘 살고 있는거야 - 길을 찾느라 헤매는 건 용감한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고. (중략) 미련으로 남을 수 있는 일들을 하나하나 없애 온 거라고.많은 겁쟁이들은 미련을 가슴에 품고 그냥 살아간다고. [눈물을 그치는 타이밍 中]hyeleben: 모두가 헤매지 않고 정해진 길로만 갈 수는 없잖아요?가끔 다른 길로도 갔다가, 더 빠른 길을 찾기도 하고, 오히려 더 .. 2020. 1. 1.
세부 여행 기념품 추천 [ VITRESS 헤어 에센스 ] 비트레스 from. hyeleben 안녕하세요 : ) 제가 세 달 전에 필리핀 세부 여행을 다녀왔어요! 가기 전부터 꼭 사야 하는 세부 여행 기념품 리스트에 요 아이(?)가 있더라고요. 그래서 냉큼 구매해왔죠! 바로 vitress 헤어 에센스인데요 정말 구매할만한 제품인지 제 리뷰를 꼭 봐주세요 :D 바로 요 핑크 핑크한 제품이에요. 저는 짐 싸기 쉽게 제일 작은 사이즈 50ml로 구매를 해왔어요. 우선 제품 디자인이 너무 이쁘지 않나요? ㅎㅎ 이 제품은 vitress의 classic 버전이에요. 꼭 사야 할 기념품 리스트에 classic을 사야 한다고 되어있더라고요! 그래서 다른 버전은 잘 모르겠네요. 정면에 cuticle coat라고 적혀있는 걸 보니 상한 머릿결에 좋겠죠? (너무나 당연한 소리..) 제품 뒷.. 2019. 12. 31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