위로해주는책1 [나는 아직,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] : 위안이 되는 책 : 청춘 이야기 from.hyeleben 여러 번의 실망 여러 번의 상처 여러 번의 실패 그 사이 어느덧 겁쟁이로 변해버린 청춘에게 보내는 설렘 두근거림 위안의 이야기 [나는 아직,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] 강세형 작가 "화려하지 않아도 특별하지 않아도 청춘, 그 날것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다." :이 책은 청춘들의 위한 책인 것 같아요. 모두가 화려한 삶을 살 수도, 모두가 특별한 삶을 살 수도 없기에 그것 조차 아름다울 때라고 말해주는 책이예요 : 표지 안쪽 부분에 작가의 말이 있더라구요. : 아직 삶이 진행 중인데 청춘은 항상 끝났다고 생각했던 그 시간들이 생각나더라구요 : 책의 구절구절들이 다 주옥같지만 모두 가져올 수 없기에 제일 마음에 와닿는 부분을 가져왔어요. '실망하면 어떡하지 상처받으면 어떡하지 실패하면 어.. 2020. 2. 13. 이전 1 다음